한국타이어가 9월 1일 저소음 및 주행능력을 강화해 전기차에 최적화된 2세대 전기차 전용 타이어 ‘키너지 AS EV(Kinergy AS EV)’를 출시한다고 밝혔다.

‘키너지 AS EV’는 전기차 모델에 최적화된 초저소음 환경과 최상의 주행성능 및 조종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.

키너지 AS EV는 초저소음 주행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타이어와 노면 사이에 발생하는 소음을 줄였고, 최적의 피치 배열을 통해 주행시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시키는 등 다양한 소음 저감 기술을 적용했다.

특히 최상의 주행 질감을 위해 타이어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소재인 아라미드 하이브리드(Aramid Hybrid) 보강벨트와 전기차 전용 고하중 보강구조를 채택해 고속주행에서도 트레드 블록의 변형을 최소화하는 등 조종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켰다.

또한 침엽수에서 추출한 레진(Resin)과 식물성 오일이 첨가된 컴파운드를 적용해 눈길, 빗길 등 모든 주행 환경에서 빠르고 민첩한 핸들링 및 제동성을 확보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.

한국타이어 관계자는 “2세대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출시를 통해 전기차를 선호하는 운전자에게 주행 만족도와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함께 제공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
최진희 기자  cjh@ilyoseoul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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