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서울 | 오두환 기자] YK법률사무소가 별도의 가사·상속전담센터를 9월 1일 확장 개소 한다고 31일 밝혔다.

강경훈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한 YK법률사무소는 2012년 설립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. 소속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전문등록을 취득한 변호사들을 비롯해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.

새롭게 문을 여는 YK 가사·상속전담센터(마음지기)는 4인의 가사법전문변호사를 필두로 20여명의 각 분야 전문 변호사가 협업해 각 사건을 진행할 예정이다.

특히 이들 중 3인은 형사법분야 전문등록이 돼있어 가사사건에서 파생된 형사사건까지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.

가사전문변호사그룹으로 조직돼 있는 YK가사·상속전담센터는 가사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뢰인에게 전문성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‘변호사와 의뢰인간의 원스탑 서비스’를 제공해 보다 민첩하고 발 빠르게 사건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.

강경훈 대표변호사는 “가사사건과 관련된 법률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여서 단독으로 가사·상속전담센터를 확장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긴 했지만, 그 동안 YK가사팀에서 이룩한 성과에 비추어 의뢰인께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가사·상속전담센터를 신설하기로 하였다”고 설명했다.

또한 “가사사건을 주력으로 해결하는 전담센터가 설립되는 만큼 의뢰인과 전문변호사간 지속적인 소통, 가사전문변호사그룹 내 주기적인 가사사건 회의 및 베테랑 실무진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건관리를 철저히 해 가사사건을 맡긴 의뢰인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,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하고 있다”고 강조했다.

한편, YK법률사무소는 5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입지를 굳건히 다져왔다. 이를위해 의뢰인들의 다양한 법률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가사뿐 아니라 형사, 노동, 의료, 지식재산 등 각 분야마다 전문변호사를 둬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오두환 기자  odh@ilyoseoul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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