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요서울 | 오두환 기자]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호캉스(호텔+바캉스)를 즐길 수 있는 ‘그랜드 캠핑 추석 패키지’를 22일부터 26일까지 선보인다.

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부모와 아이 모두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그랜드 캠핑 추석 패키지를 기획했다.

올해로 3년째 운영되는 그랜드 캠핑 패키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호텔 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 고객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선사해 왔다.

지난 여름부터 판매한 그랜드 캠핑 서머 패키지부터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‘캐리키즈카페(CarrieKidsCafe)’와의 프로그램 협업을 통해 ‘캐리와 친구들’의 콘텐츠와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.

이번 그랜드 캠핑 추석 패키지는 오후, 저녁 프로그램으로 선택하도록 구성됐다.

오후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호텔 내 야외 캠핑장에서 체험형 클래스가 진행된다. 가을 연 만들기, 물로켓 대회, 한가위 대형 윷놀이와 같이 친구와 교감하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전문가의 인솔 아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.

저녁 프로그램은 캠핑 & 라운지 프로그램으로 저녁 6시부터 진행돼 고향을 들린 뒤 늦은 시간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. 실내 키즈 라운지에서는 요구르트를 직접 만들고 맛보는 요리 교실과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놀이 시간이 펼쳐진다.

이번 추석에도 지난 여름 여자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네일 존을 만날 수 있다. 유아용 친환경 뷰티 브랜드인 슈슈 페인트의 네일존이 준비되어 친구와 함께 반짝이는 손톱을 꾸밀 수 있다.

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는 호텔 셰프가 맛과 영양을 고려해 준비한 어린이 전용 스낵 및 음료를 제공하는 간식시간을 누릴 수 있다.

외 그랜드 캠핑존에서는 한가위 투호놀이, 콩 주머니 던지기 대회, 야광 놀이를 진행해 가을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.

이 밖에 패키지 이용 고객은 수영장 및 24시간 체육관 이용 등의 기본 혜택을 누릴수 있다.

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그랜드 캠핑 패키지는 오후 시간(오후 2시–오후 5시) 또는 저녁시간(오후 6시–오후 8시 30분)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.

그랜드 캠핑은 2007년부터 2013년생 어린이 대상으로 매일 최대 40명까지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다.

오두환 기자  odh@ilyoseoul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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