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인디지털이 자사 최초 트럭 전용 내비게이션 ‘파인드라이브 몬스터 7 트럭’을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.

파인드라이브 몬스터 7 트럭은 화물차의 특수성과 운전자의 주행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안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, 국내 최초로 화물차 전용 기능과 실시간 통신 서비스를 강화한 맵퍼스의 최신 화물차 전용 지도인 ‘아틀란 트럭2’를 탑재했다.

이 제품은 핫스팟 테더링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하며, 운전자가 설정한 화물차 정보에 따라 높이 및 중량제한 등 운행에 영향을 주는 도로 요소들의 데이터를 고려해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한다. 화물차 운행 제한시간이나 위험물 적재차량 진입 금지구간도 확인 할 수 있다.

또한 ‘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(ADAS)’ 탑재로 앞차 출발 알림, 차선이탈 경보 등의 정보를 제공하며, 화물차 맞춤형 추천 검색어 기능으로 몇 개의 초성만으로 운전자가 원하는 목적지를 바로 탐색할 수 있다.

이외에도 고선명, 고화질 HD DMB를 무료로 지원하며, 옥타코어 CPU와 안드로이드 롤리팝 탑재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지원 및 T맵 등 운전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.



최진희 기자  cjh@ilyoseoul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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